COPYRIGHT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ALL RIGHT RESERVED.

(사)한국인터넷신문협회

우)0733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9 두일빌딩 707호

Tel : 02-730-7748 Fax : 070-4032-2350

  • Facebook Social Icon

창립선언문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창립선언문
정보화 시대, 새언론의 사명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창립에 부쳐 -

우리는 오늘 대한민국 언론사의 새장을 열고자 한다.

우리 인터넷신문사들은 21세기 정보화시대의 새언론을 개척해내는 시대적 사명을 다 하기 위해 오랜 준비 끝에 오늘 인터넷신문협회 창립을 선언한다.

새천년의 시작과 함께 탄생한 우리 인터넷신문들은 짧은 기간동안에 언론계에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우리는 인터넷의 쌍방향성을 활용해 시민참여 저널리즘을 뿌리내렸다. 또 인터넷의 속보성을 살려 국민들이 좀더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했다. 그런가하면 인터넷 공간의 무한대성을 활용해 심층적인 자료와 분석기사로 파편적이고 편향적인 보도에 식상해온 국민들에게 새로운 언론세계를 보여줬다. 이로써 2천5백만명이 인터넷 사용자인 시대에 우리 인터넷신문들은 국민의 여론을 주도하는 새로운 매체로 급성장했다.

그러나 시련 또한 적지 않았다. 정간법에 등록되지 않는 매체라고 하여 인터넷신문이 대선후보를 인터뷰하는 것을 선관위가 나서 저지 하는 경우도 있었다. 출입기자실의 출입을 저지당하는 인터넷신문 기자도 있었다. 종이신문에 실리는 광고가 인터넷신문에 실리면 불법이 된다는 구시대적 법률에 속박 당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최근의 IT업계 전반이 겪고있는 경영상의 고전은 인터넷신문업계에도 생존을 위한 지난한 몸부림을 요구했다.

우리는 오늘 인터넷신문들이 그동안 이룩해온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고 다가오고 있는 시련과 도전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인터넷신문협회를 창립한다. 우리는 인터넷신문 각사의 경험과 지혜를 한데 모아 한국 언론문화를 혁신하고 언론 현장에서 알찬 성장을 거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1. 우리는 인터넷신문과 네티즌의 언론자유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2. 우리는 정간법, 선거법 등 인터넷신문의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법의 개정을 위해 노력한다.

  3. 우리는 구시대적 언론문화와 결별하고 새로운 언론문화를 형성하는 주역이 된다.

  4. 우리는 인터넷신문업계의 발전을 위해 언론시장에서 긴밀하게 상부상조한다.

2002년 10월 28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발기인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