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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공사 새 수장 2년 9개월만에 맞는다…황규연 신임 사장 내주 취임

세번째 공모 거쳐 선임…광해관리공단과 이르면 9월 통합공단 출범 작업 진두지휘할 듯
승인 2021.06.24 15:50
2021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공모작

[보도일 2021.03.05 14:17]

[▲황규연 한국광물자원공사 신임 사장]

[에너지경제신문=오세영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으로 황규연(61) 전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선임돼 다음주 취임할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광물자원공사는 2018년 5월 당시 김영민 사장의 면직 이후 2년 9개월여만에 새 사장을 맞이 하게 됐다. ★ 에너지경제신문 2020년 12월 18일 출고 온라인 기사 참조

전북 남원 출신인 황 신임 사장은 세번째 공모를 거쳐 선임됐다. 행시 30회로 공직을 시작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통상정책국장 등 통상협력산업정책 및 통상 분야에서 일했다. 통상정책국장 재임 시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협상 주무국장으로 활약했다.

황 신임 사장은 앞으로 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의 통합을 진뒤지휘할 방침이다.

또 이르면 9월 통합 공단의 공식 출범에 앞서 2016년 이후 5년간 계속된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사 경영 정상화와 조직 안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광해공단과 광물공사의 통합을 규정한 ‘한국광해광업공단법’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황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그러나 이 법에 따르면 통합 공단 출범과 동시에 광물공사와 광해공단의 각 사장은 물러나도록 돼 있어 황 사장의 임기가 단축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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